고혈압 판정 시 실비보험 가입 여부 

고혈압 환자들은 정상적인 혈압 수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약물 복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실비보험 가입 심사표를 확인하면 5년 동안 입원 및 수술 7일 이상 치료, 30일 이상 투약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혈압 판정일 경우엔 30일 이상 투약을 하였는지에 대한 부분에서 가입제한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혈압이나 당뇨를 지니고 있는 소비자라면 실비보험을 가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소비자들도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것은 아닙니다. 유병력자실손보험을 통해 일반실비보험의 보장을 느껴보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의 대상은 약 복용으로 질환을 치료 중인 사람입니다. 그러니 고혈압을 판정받았다면 유병력자실손보험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의해야 할 사항은 병원을 정기적으로 내원하는 이유가 만성질환의 약 처방 때문이라면 가입 심사에 해당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즉, 약 복용만으로 만성질환의 관리가 잘 되어있거나, 최근 2년 내에 치료이력에 이상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한 것입니다. 

 

만약, 실손보험과 유병력자실손보험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였을 경우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피해를 입을 확률이 크기에 정확한 차이를 확실하게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두 개의 상품은 월 보험료와 보장 범위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실손보험은 통원치료 시 처방조제비를 보상받지만 유병력자 실손보험은 처방조제비 보상이 제외되기 때문에 약값과 관련된 비용은 100% 자기 부담금입니다. 또한 최소 자기 부담금이 10만 원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실손보험과 동일한 성격을 가진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두 상품의 차이를 조금 더 정확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가입을 희망하는 보험회사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회사마다 상품마다 상세한 약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당 보험사로 문의하시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