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하면 손해인 보장되지 않는 범위 목록 

⑴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 질병 보상 됩니다. 많은 분들이 실비보험 보상은 가입 나라국에서만 보장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험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선택에 의해서 가입할 수 있는 것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권유하는 의무적인 성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가입한 실비보험도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 질병에 대해서 보상이 가능합니다. 단지 치료를 국내 의료기관에서 해야만 인정됩니다. 치료를 질병과 상해가 발생한 나라에서 받았다면 보장이 불가합니다. 이 점을 참고하시어 해외여행 시 발생되는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⑵ 약국에서 흔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연고나 파스, 무좀약의 비용도 실비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약물과 의약외품도 치료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의사의 소견만 있다면 보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의약외품 구입 목적이 미용, 개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거라면 보상에서 제외되오니 오해의 소지 없으시길 바랍니다. 

 

⑶ 퇴원을 했다고 해서 환자의 상태가 완전히 호전된 것이라고 볼 수 없기에 퇴원 후에도 약제비가 보상됩니다. 통원치료를 하더라도 약제비가 지원됩니다. 통원치료시 유의해야할 사항은 사용한 의료기관에 따라 공제금액이 다르게 설정된다는 것 입니다. 의원은 1만 원이 공제금액이며, 병원은 1만 5천 원,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전문 요양기관은 2만 원이 공제되오니 참고하시어 효율성이 높은 방향으로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⑷ 과거 실비보험은 질병코드 F00~F03인 치매에 한해서만 정신질환을 보장하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1월 1일부터 정신질환 보장을 확대하여 급여 부분에 대해서 보장이 가능합니다. 물론 정신질환 전부를 보장받을 순 없으며 정해진 질병코드에 한해서만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질병코드는 가입한 실비보험 상품에 따라 다르게 지정되오니 자신의 약관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주요 정신질환 보장에는 기억상실, 공황장애, 우울증, 소아 청소년기 행동장애 등이 있습니다. 

 

⑸ 실비보험의 기본 보장 중 한 가지가 입원비입니다. 그래서 입원하여 발생하는 검사료, 투약 및 처방료, 주사료, 처치료, 방사선료 같은 치료와 관련된 부분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병비나 증명서 발급비, 예방접종비는 환자의 질병 혹은 상해 와는 무관한 비용으로 구분되어 보장되지 않습니다. 즉, 입원을 하여 발생된 비용이지만 보장이 안 되는 항목도 있으니 해당 사항에 대해서 숙지하여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