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가 실비보험으로 해결될까요? 

도수치료는 전문가가 의료전문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을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그래서 이상이 있는 부위에 대한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척추질환에 적합한 치료방법입니다. 바른 자세를 위한 치료법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고 있는 치료 방법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도수치료는 1회로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통 10회를 권유받을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가 사람들에게 흔히 알려져 있는 동시에 비싸다고 소문이 나있기도 합니다. 병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회 치료비용이 적게는 10만 원 많게는 20만 원 하기 때문입니다. 최소금액으로 10회만 받는다고 하더라도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치료법은 아닙니다.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아무래도 경제적 부담이 크니까요. 

 

이런 도수치료가 필요하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치료방법 도수치료라면 실비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도수치료가 자체가 실비보험 보상 범위 밖이었지만, 2017년 4월 이후 도수치료 특약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희망하는 자에 한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도수치료 특약에 선택하기에 앞서 유의해야 하는 점은 한도금액과 보장 횟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도수치료 특약을 보상받으실 때 공제금액은 2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즉, 치료비용에서 2만 원을 제외하고 보상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단, 보상대상의료비 30%와 공제금액 2만 원을 비교하였을 때 비율이 큰 쪽이 공제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년간 한도금액 350만원내 이기 때문에 1년 동안 360만 원의 도수치료를 받았다면, 나머지 10만 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상 횟수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보상 횟수는 년간 50회로 한도금액과 마찬가지로 년간 보상 횟수가 51회를 넘으면 나머지 1회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사실을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도수치료 특약은 체외충격파와 증식치료와 함께 포함되어 설정되어 있습니다. 즉, 도수치료 보상을 위해서 특약에 가입했는데 체외충격파, 증식치료도 보상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함께 포함되어 있어 좋은 점도 있겠지만 년간 보상금액, 보상 횟수가 총 3가지 치료를 합산한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불리할 수 있습니다.